2019. 7. 16. 13:55

역대 제임스 본드와 007 `본드 25`

차기 바톤을 이어받은 흑인여성 007 탄생.

지난 4월 자메이카에서 크랭크인된 영화 `본드 25`는 `007 제임스 본드`의 25번째 씨리즈 작품으로 다니엘 크레이그는 6대 제임스 본드를 맡았으며 이번 작품이 마지막입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중간에 MI6에서 퇴임하고 새로운 요원 `노미`역으로 출연하는 라샤나 린치가 뒤를 이어갑니다. 이제 `본드 걸`이라는 말은 사라지고 대신 `본드 우먼`으로. 그리고, `본드 25`의 악당 역에는 ‘보헤미안 랩소디’에 출연한 라미 말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