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가 가장 많고, 관서지역도 포함
위쪽의 원 그래프는 후쿠사마 생산 쌀이 전국에
다량 유통되었다는 아래 설명을 도식화한 그림.
오사카, 효고, 그리고 나가사키와
오키나와까지 두루 두루 골고루
이런 지역 소식지가 있나 본데 후쿠시마
식재료 음식으로 만든 요리 소개한 내용.
방사능 오염 쌀을 납품받는 외식점이 도내에 1,000곳 이상
있다는 것과 피폭이 공포스럽다면 외식을 그만둘 수밖에
없다는 대충 해석한 SNS 글.
후쿠시마산 쌀 일본 열도 전국 유통 현황
관서지역은 물론 오키나와까지 편의점과 각종 외식 음식점으로 이것은 완전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한 농수축산물 현황,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이 최고. 후쿠시마산 식재료 음식을 실제로 구매
dynamide.tistory.com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전자산업 붕괴는 시간 문제 (0) | 2019.08.13 |
|---|---|
| 도쿄방사능올림픽, 해외 언론의 조명과 반응 (0) | 2019.08.13 |
| 태풍 `크로사` 부탁해요 (0) | 2019.08.13 |
| 일본 정부가 초등학교에 방사능 폐기물을 보관해 난리난 현상황 (0) | 2019.08.12 |
| 왜구는 결국 30%의 과학 (0) | 2019.08.12 |
| 일본제품 불매를 넘어 퇴출운동으로 (0) | 2019.08.12 |
| [히히히스토리] “아베 족보 털었더니, 일본 도발 숨은 뜻 다 읽혀” (0) | 2019.08.12 |
| 8월 15일 모이자! (0) | 2019.08.11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