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6. 15:00

최성해 동양대 총장상으로 '황교안 자녀 장관상'이 수면위로

시국선언은 아무때 아무나 하나. 저들이 자업자득이라 당연하지만

하도 뼈 아프게 당하다 보니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뭐만 있으면

지들 당한 방식 고대로 해보려고 난리치며 발광하고 있는데 그게

또 역풍을 맞아 오히려 감춰져있던 치부가 드러나는 부작용 작렬.

자, 앞으로 장관 등의 임명직을 하려면 최소한 이번과 같은 논란을

각오해야 하겠구려. 대선 후보 검증은 더 하겠네. 자한당 어쩌려고.


동양대를 이번에 첨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