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6. 21:11

자한당 지지자들 게시판 성토, "수준이 이정도였는가? ㅜㅜ"

진짜 오늘 생각난 부분인데 지금 조국 전 수석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건지 조국 딸이 장관 후보자인지가 헷갈릴 지경. 그리고,

여상규는 착각하지 마라, 조국 후보의 가정은 무너지지 않았다.

더불어 주광덕, 곽상도, 김진태와 함께 검찰 수사나 받아라. 또,

검찰은 패스트 트랙 국회 선진화법 위반 자한당 수사도 해야지.


김학의 특수강간과 뇌물,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 방사능 등은

어디가고 기레기 앞세운 적폐들의 선동과 가짜뉴스에 휩쓸리는

아직도 여전한 이 나라와 국민들의 수준이 걱정된다. 다른 임명

후보들은 덕분에 기사 하나 제대로 나오지 않고 이슈 없이 그냥

무임승차로 통과인데 한 사람만 되게 붙잡고 있네. 반드시 임명

되어 공수처 설치, 검찰 개혁, 그리고 적폐 청산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