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7. 08:13

일본 우익들도 보는 방송 다스뵈이다

뉴스공장도 그렇고, 일본 우익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등의 정보 기관들도 본다고.

이번 조국 후보 기자 간담회에 대한 총평은

한마디로 기자들이 못 배워서 그렇다. . . ㅋ

게스트로 나온 KBS 최경영 기자 논평. 조국

청문회 협상하면서 자한당끼리 내부적으로

고성이 오가며 싸움이 벌어지고, 기자들도

있는데 나경원한테 쌍욕까지 했다고.

구독자수 5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