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2. 13:56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 사고, 사안 하나하나가 중대하다
2019. 9. 12. 13:56 in 세상사는 이야기
3억짜리 벤츠가 리스였다고? 언론은 조용하다 못해 절간인데
기레기들은 동승자가 누구였는지 궁금해서 몸이 근질거릴텐데
참새들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는게 아니라 못 본척 하고 있구나.
그보단 처음에 자기가 운전했다고 주장한 30대가 누구인지가
더 궁금하다. 나경원에 이어 장제원도 법적조치 운운. . 그리도
법을 좋아하면서 본인들은 왜 그 법이란 걸 지키지 않나. 지금
사과는 커녕 완전 적반하장으로 경찰을 고발씩이나 했네. 참나
뭘 그리도 잘 했다고 저럴까. 불과 며칠 사이 스스로 했던 말이
있을건데 부끄러움도 모르나. 오늘 운전자 바꿔치기 했던 다른
20대 운전자한테 실형이 선고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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