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3. 22:25

검찰이 쿠데타 수준의 행보로 무리한 수사를 강행하는 이유

KBS -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조국 법무장관 검찰개혁 추진 긍정적 52%

검찰개혁 수행 잘할 것 45%

검찰이 현 정부와 국민하고 싸우겠다고 요란하게 발광을 합니다.

이럴수록 검찰은 스스로가 개혁대상임을 자인하며 그 명분들이

쌓여만 갑니다. 상당한 위협을 느끼는가보네. 근데 장관 집에는

짜장면 처먹으러 갔냐?! 지난 세월 동안 정권의 시녀노릇 잘만

해오더니 마이~ 컸다?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수사를 이렇게

했어봐라. 대한민국 정의구현 벌써 실현됐겠다. 공수처 설치를

찬성했던 84%의 국민들 다 어디 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