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30. 16:42

[후속] 혼자만 고발당한 KBS 이화진 기자

나경원 아들과 장제원 아들 기사는 왜일케 안 나오노?

다른 사람들은 운전자 바꿔치기로 걍 구속되는 마당에

장용준은 사고 현장을 떠나 뺑소니 의혹에, 블랙박스도

이틀 후 제출해서 증거인멸 혐의뿐만 아니라 대담하게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했는데 구속을 안 하다니. 뭐

하기사 누구는 마약을 3Kg이나 들여와도 구속영장이

기각되는 판국이니. .

 

나경원 의원실, 아들 보도 KBS 이화진 기자에게 전화해서 한말

국민들의 알 권리는 모르겠고, 다른 사람과 그 가족들은 알바 아니고, 내 가족과 자식은 소중하니 바로 고소~? 비하인드 프랑스 기자에는? 허위사실 보도라며 고소를 하겠다면 기자들 취재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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