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 21:42

검찰의 선택적 수사와 사법권 남용

기소 독점주와 수사권 및 직권남용 폐해가

심각한 건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지경임.

그냥 자기들 꼴리는대로 수사하겠다 이거.

임은정 검사의 "우리를 믿지 마세요."

안미현 검사, 서지현 검사 고생합니다.

자한당과 검찰이 이토론 난리치는 이유는 명료합니다.

조국 법무장관의 이전 검찰 관련 발언들

이미 변화의 바람은 불었습니다.

이제 무조건 검찰개혁을 시작으로

사법적폐청산, 그리고 자한당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