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4. 17:06

자한당은 진정성 있으려면 강제 동원집회를 계속 해야겠다.

태풍으로 피해가 막심하고, 국정감사 시기로 국회에서

일해야 하는 때 밖에 나가 집회를 그것도 강제 동원을.

이번 한 번으로 그치지 말고 10월 이후 연말까지 계속

하는 거 어떨까요, 권장합니다. 그러는 사이 고갈되는

당비와 자금사정은 고민되겠다.

개그 집회, 분열 집회, 성추행과 폭력

으로 얼룩진 저품격 내란선동 집회.

듬성 듬성 엉성한데 연합집회라고는 할 수 있겠다.

모으고 모아 총동원한 인원이 한 15만? 조선일보는

차마 300만이라는 거짓말은 못 하는군.

중앙일보 인터넷판 기사 사진

워낙 조작질이 일상이라?

이미지 전송 오류라는데

동원 할당제에 이어

인증샷까지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