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6. 15:28

태풍 하기비스로 드러난 일본인들의 본심

조국 장관의 이슈로 뒤덮은 이유들 중에는

불같이 번지던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반일

여론을 잠재우려는 의도도 있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