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분 인트로 배경음악부터 

참 미스테리 쓰릴러적입니다.

2019 부산국제영화제 BIFF 초청작이자

발매 10분만에 매진되어 폭발적 관심에

폭소와 눈물(?)이 함께했다는 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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