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2. 15:01
[용칼] 김어준 축출 혈안된 자한당, 여당 김성수는 왜 동조?
2019. 10. 22. 15:01 in 세상사는 이야기
자고로 싸울 줄 모르는 양반병 걸린 민주당,
오죽하면 국민들이 개싸움을 대신 하겠다고
나섰을까! 김총수 혼자서 분투하며 유시민
이사장과 전세를 뒤집을 때 민주당 뭐했노.
그렇게 국민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해줘도
조국 법무장관 한 명을 못 지키나.
여전히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자한당은 소멸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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