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5. 18:38

윤석열, 유시민 수사에 50대 후반 주부 감동 발언

형사 3부 비밀 - 빛의 속도

나경원 수사나 해라

지난 독재정권 시절에 부역하며 권력의 시녀 노릇했던 검찰

공안부가 저지른 간첩 조작 사건들에 연루되어 누명을 쓰고

모진 고초를 겪었던 사람들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모양새는

달라졌을지 몰라도 그때나 지금이나 검찰은 하나도 바뀐게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