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 곳의 좌우에 횡단보도가 있던걸
중간에 하나로 합쳐서 크게 만들었습니다.
길 건너기 전과 후. 여기에는 전구들이
많이 달려있는데 밤에 불이 켜지는지.
해운대 백사장에 펼쳐진 이벤트 광장
오늘은 진짜 구름이 한 점도 없습니다.
오른편을 보니 무슨 공사가 한창입니다.
해운대 빛축제로 진행되는 공사.
11월 중순까지 공사를 합니다.
빛축제는 보통 12월부터 다음 해 1월 말까지 열립니다.
한가로운 오후 백사장의 사람들과 새들
오후에 해는 하늘높이 떠서 서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춥지않은 11월 첫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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