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4. 15:15

대학 서열화 해법으로 공유와 통합

어떤 교육방식과 입시제도로도 이 땅의 엄마들

욕심과 치맛바람, 그리고 사교육은 못 막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과 폐단을 옛날 일로 만들어버릴

유일한 길이 일으니 그것은 바로 인구감소와 대학의

입학정원 미달. . 이 지금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