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6. 15:26
어느새 낙엽지는 11월, November
2019. 11. 6. 15:26 in Photo 속에 담긴 말
이번 주말 `입동`을 앞두고 있는 11월 상순입니다.
오후에는 청명한 하늘과 따뜻한
햇살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덧 잎들이 떨어지며
나뭇가지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탈모 진행 중. .
떨어져 수북하게 쌓인 낙엽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 참 좋수다" (0) | 2019.11.09 |
---|---|
칼라 퍼플(The Color Purple) (0) | 2019.11.07 |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올해 수능 (0) | 2019.11.07 |
가을에 볼 수 있는 꽃들 (0) | 2019.11.06 |
기다리고 있다 (0) | 2019.11.06 |
단감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감나무 (0) | 2019.11.02 |
해파리가 삼킨 것은 (0) | 2019.10.23 |
지켜보고 있다 (0) | 201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