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2. 13:24
단감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감나무
2019. 11. 2. 13:24 in Photo 속에 담긴 말
구름없이 맑고 높은 하늘의 10월말~11월초입니다.
동네에 있는 감나무에는 매년 이맘때면 감이 열리는 시기
열매 하나하나가 꽤 큽니다.
옆쪽에 열려있는 조금 작은 단감들
만져보니 아주 단단합니다. 지금 먹으면 떫겠네요.
아직은 좀 더 익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
마트에는 벌써 발갛게 잘익은 홍시 감을
볼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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