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29. 21:26

이해찬·이인영 자한당에 분노 폭발, “더 이상 우리가 참지 않는다”

자한당 저것들은 사람들이 아니라니깐!

저것들이 언제 민생이나 서민들이 지들

안중에 있었던가. 근본없는 정당! 그저

응징당하는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