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5. 22:48

간 큰 자한당 국회의원

민주당, 김재원 '예산삭감' 문자에 대국민사과 촉구

"급식비 문제 해결 의지 · 국민 존중 없어"

정치하는 엄마들, "예산 삭감? 권한 준 유권자 협박한 것"

나경원, 권은희, 김재원. . 이들 뿐이겠습니까. 저 사람들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