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1. 15:21

그걸 이제 알았나!?

봉사활동을 하고 그냥 달라고 하면 다 주는

표창장 그게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위조를

하겠나. 익성, 코링크 펀드, 최성해 이거는

또 다 어디가고 이제는 무슨 하명수사에다

김기현과 울산 고래고기까지 등장.

지난 군사독재 시절 무고한 사람들 잡아다가

고문하고, 억울하게 누명 씌워 간첩으로 조작

하는 국가폭력을 자행하면서 국민들로부터는

`권력의 시녀` 소리나 들으며 정권의 개노릇을

잘만 하던 공안검찰, 이제는 국회의원과 판사, 

장관, 심지어 대통령까지 우습게 보며 국민과

맞짱뜨겠다고? 패스트 트랙 자한당 국회폭력,

박근혜 친위 쿠데타 계엄령 시도, 세월호 진상

규명 수사는 얘기조차도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