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7. 20:26
상큼 달콤한 따청귤 따숩게
2019. 12. 17. 20:26 in Photo 속에 담긴 말
이번 겨울이 좀 이상합니다. 초반에 반짝 춥기도 했지만
마치 봄날같은 따사로움에 움직이면 땀이 납니다. .? 또,
모기들도 움직임은 둔해졌지만 여전히 활동하고 있고요.
내공이 증진된 것도 아닌데 얇은 옷을 입어도 춥지
않고 거기다 비도 계속 조금씩 내리는 12월 중순.
텀블러 보온병에다 담아달라고 했는데
들고 다니며 오래도록 따숩게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다음엔 커피를 이렇게
마셔봐야죠. 내일아 빨리와라~.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도 달력 하나 입수 (0) | 2020.01.04 |
---|---|
로드 킬 방지책 (0) | 2019.12.28 |
동네 교회 앞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 (0) | 2019.12.23 |
메뉴 영어 번역이 좀. . (0) | 2019.12.20 |
따뜻함이 오래 유지되는 텀블러 보온병으로 마시는 감잎티백과 잎녹차 (0) | 2019.12.16 |
하늘에 보이는 세 가닥 줄기 구름 (0) | 2019.12.13 |
소형 벽난로 (0) | 2019.12.13 |
건식 전기 반신욕 기구 (0) | 2019.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