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31. 15:36

공수처법 통과와 추미애 법무장관 임명

더 쎈 투사가 온다.

엘리트 의식, 특권의식, 선민의식

이 3가지를 찢어버려야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가 옵니다.

웃긴 짜장이 신년사까지? 최고 존엄인가??

윤석엿 묻은 검찰에 빅엿이 투하된 2019년 말.

국민들은 최민희 전 의원과 조국 전 장관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