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21. 13:50

흥미로 보는 외계관련 소식들 - 2

러시아 대통령 메데브예프가 교황을 만난 자리에서 2011년 3월 15일 우리 태양계 행성정렬 현상과 엘레닌(Elenin)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명했다는 기사가 1년 전에 화제가 되었고, 2011년 3월 11일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일본 대지진과 해일이라는 거의 절단 비스무리한 재난사태가 일어났는데 그보단 지금 원전붕괴 방사능이라는 후유증이 더 커서 앞뒤 못가리고 있음.

전투행성일지도 모른다는 엘레닌은 이미 지나간(?) 걸로 되어 있지만 이것 말고도 한 가지가 더 있군요. 작년에도 이미 알려진 바이지만 우리 태양계 바깥쪽에 있을지도 모르는 행성 타이키(Tyche)도 언급을 했나 봅니다. 원문을 새로 번역하려다가 기존에 번역하신 분의 솜씨가 훌륭해서 편하게 그대로 복사해 왔습니다. 출처는 http://cafe.daum.net/Loveuniverse/XyU2/413?docid=1MHfB|XyU2|413|20110310165229&q=%B3%D7%B8%DE%BD%C3%BD%BA%20%C7%E0%BC%BA 입니다.

Russian Leader Confirm!!s To Pope New Planet Arrival In 2012 (제목에 원문링크)

NIBIRU AT LAST!!! ARE YOU READY TO MEET THE ANUNAKI?

마침내 니비루가!!! 당신은 아눈나키를 만날 준비가 되었나?

(역자주. 아눈나키 : 니비루를 언급하는 수메르 석판에 기록된 신 혹은 그 일족)

A secret document prepared for Prime Minister Putin by Russia’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s claiming that President Medvedev confirm!!ed in his extended meeting with Pope Benedict XVI [photo top left] yesterday that the new planet named Tyche (pronounced ty-kee) by NASA [NASA rendering 2nd photo left] will be appearing in the Earth’s night sky by 2012.

러시아 외무성이 푸틴에게 보고하기 위해 작성한 비밀문서는 메드베데브 대통령이 교황 베네딕트 16세[사진]와 어제 가진 연장회의석상에서 나사에 의해 티케(영어 발음은 타이키..)라 명명된 새 행성[나사가 렌더링한 사진은 요 아래]이 2012년 지구 밤하늘에 나타날 것임을 확인해 주었다고 고자질하고 있다. (뉘앙스상 클레임을 '고자질'로 발역해 보았습니다.)

Though the existence of this planet had long been known to the ancients, it has only been in the past year that Western scientists have begun informing their citizens about this unprecedented event soon to occur, but who are, also, still failing to tell how catastrophic its appearance will be.

이 별의 존재야 고대에 거슬러 올라가기까지 알려진지는 오래되었지만, 서구의 과학자들이 일반인들에게 곧 일어날 이 전례 없던 이벤트에 대해 알려주기 시작한 건 겨우 지난 몇 해가 안될 뿐더러 그 행성의 등장이 얼마나 어떤 대변동을 초래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못 해주고 있다. (글 쓴 사람은 재앙급 타격을 이미 기정 사실화하여 내용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ㅡ*)

Tyche was the name coined for this ancient celestial body by the two astrophysicists proposing it for “planet” status, Daniel Whitmire and John Matese from the University of Louisiana at Lafayette.

티케는 라파예트에 있는 루이지애나 대학의 두 천체물리학자, 대니얼 윗미르와 존 메이츠가 그 "행성"의 상태 때문에 제안하여 이 오래된 천체에 굳혀진 이름이다.

이 사람들의 행성 티케에 관한 주장 내용은 전세계의 htc폰에 일기예보를 알려주고 있는 AccuWeather.com 싸이트랑 또 나사에도 올라와 있네요. 두 싸이트의 결론은 물론 둘 다 회의적입니다. ^o^

AccuWeather 는 이들이 10년 동안 이 행성을 관측한 끝에 제시한 주장이라며, 이제 이 아래로 기술되는 이들의 주장을 다루고는 있지만 학계에는 '티케'에 대해 확신하지 못 하는 학자들이 훨씬 많다면서, '그들이 증거라고 제시하는 현상은 (다른 이유로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어지간한 천문학자들도 그들 눈으로 봐야지나 믿을게다. 어쨌든 계속 관측들을 하긴 할거다.'라는 반대 의견을 갖고 있는 다른 학자의 말로 글을 맺습니다. 나사는...ㅎㅎ

http://www.accuweather.com/blogs/Astronomy/story/45866/another-planet-in-our-solar-system.asp

티 케와 관련해서... '와이즈 위성이 가설의 타이키를 언제 관측할 수 있겠나?'. '위성 와이즈가 그런 별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나?', '티케라는 행성이 정말 있다면, 이를 인지하는 데 왜 이리 오래 걸렸냐?' 등등의 질문이 자주 들어오고 있다면서 각 질문에 대한 친절하고 긴 답변들 속에는 '아직은 모르쇠...'를 일관하고 있습니다. ^^ㅋ 원문은 이렇게...

http://www.nasa.gov/mission_pages/WISE/news/wise20110218.html

From the United States Time Magazine News Service article about this new planet we can further read:

이 새 행성에 대한 미쿡의 타임지 뉴스 서비스 기사에서 우리는 이런 걸 읽을 수 있다 :

“Tyche is suspected to be four times the mass of Jupiter with an orbit around 15,000 times further from the Sun than Earth's, and 375 times further than Pluto's. It will probably be composed mainly of hydrogen and helium, with an atmosphere just like Jupiter's. Professor Whitmire added that the planet-in-waiting will have its own moons, like other outer planets, and its surface will be covered in colorful spots, bands and clouds.”

티케는 지구의 궤도에 비해서 약 15,000배나 먼 공전 궤도를 돌며 목성(태양계에서 태양 다음으로 제일 크다는)의 네 배되는 질량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명왕성(태양계 외곽 행성)보다 375배나 멀리 있다. 목성과 엇비슷한 기압에 수소와 헬륨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을 것이다. 윗미르 교수는 다가올 이 행성이 (태양계) 외곽의 다른 행성들처럼 자체의 위성들을 갖고 표면은 컬러풀한 지점과 띠와 구름으로 덮여 있을 거라고 덧붙여 이야기 한다."

(구글 검색했더니, 2011. 2. 15 일자 타임즈 기사인데... 흥미 유발 의도도 다분히  엿보이는 이 기사를 보고 글을 쓴 건 아닌지 싶기도... http://newsfeed.time.com/2011/02/15/a-nine-planet-solar-system-once-more-nasa-telescope-may-reveal-new-planet-tyche/)

More interesting to note, however, about the name Tyche given to this new planet is that it is also the name of the ancient Greek god governing over the destiny of mankind, and who were all long familiar with this nemesis to our Earth as best exampled by the Russian-born American independent scholar Immanuel Velikovsky in his 1945 seminal work titled “Theses for the Reconstruction of Ancient History” wherein he postulated:

어쨌든간에 이 새로운 행성에 붙여진 티케라는 이름에 대해서 주목할만 한 더 흥미로운 점은 그 이름이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의 운명을 관장하는 신, 러시아태생의 미국의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학자 임마뉴엘 벨리코프스키가 고대 역사의 재건이라는 1945년의 세미나 연구에서의 발표로 잘 예시되어,(쓸데 엄는 아는 척을 길기도 길게... ) 오랫동안 네메시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신의 이름과 같다는 것이다.

Planet Earth has suffered natural catastrophes on a global scale, both before and during humankind's recorded history.
우리별 지구는 역사시대이전과 역사시대내내 글로벌 스케일의 자연 재해를 겪어왔다.

The causes of these natural catastrophes were close encounters between the Earth and other bodies within the solar system.  
이러한 자연 재해의 원인은 지구와 태양계 내의 다른 천체(other bodies)의 근접 조우로 인한 것들이었다.

There is evidence for these catastrophes in the geological record and archeological record.
지질학적인 이력과 고고학적인 기록에 이러한 재해들에 대한 증거가 있다.

The catastrophes that occurred within the memory of humankind are recorded in the myths, legends and written history of all ancient cultures and civilizations. 
유사(有史)이래 인류의 기억에 남겨진 실재 일어난 재앙은 신화나 전설로 또는 모든 고대 문화와 문명 속에 역사로 적혀 있다.

To the grim information reported by Medvedev to the Pope about Tyche we had previously reported on in our December 10, 2010 report Massive Earthquake Fears Rise After Mysterious Object Moves Nearer To Earth wherein we stated the warning of Doctor-Scientist Alexander Stepanov of St. Petersburg's Pulkovo Astronomical Observatory that this massive dark Jupiter-sized object lurking at our solar system’s outer edge appears to have “accelerated” its movement towards our Earth.

메드베데프가 교황에게 리포트한 티케에 대한 으스스한 정보에는 우리(디스클로즈 프로젝트)가 지난 2010년 12월 10일에 가 목성 크기(태양계에서 태양 다음으로는 제일 큰)에 거대 질량을 갖고 태양계 외곽에 숨어있는 어두운 천체(object)가 지구에 가까워지며 그 이동 속도가 가속되고 있다는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풀코보 천체 관측소의 알렉산더 스테파노프 과학-박사의 경고에 대해서 다루던 글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미스테리한 천체(Object)가 지구로 근접할 수록 거대 지진의 우려도 높아진다.

To the catastrophic calamities expected to our Earth from Tyche’s appearance we had further warned about in our reports Greenland Sunrise Shocks World As Superstorms Pound Planet, Pole Shift Blamed For Russian Air Disaster, Closure Of US Airport, Poisonous Space Clouds Slamming Into Earth Cause Mass Bird And Fish Deaths and New Superstorms Warned Have ‘Doomed’ World Food Production.

티케의 등장으로 그간 우리가 더 큰 (재난을) 경고하던 지구를 강타하는 슈퍼폭풍, 세상을 놀래킨 그린란드의 (몇 일 이른) 일출, 자기극 이동으로 인한 러시아 항공 사고와 미국 공항 폐쇄, 유독성 우주 구름의 지구 유입으로 인한 새와 물고기 집단 폐사, 새로운 슈퍼 폭풍으로 경고되는 세계 식량 위기... 등의 리포트에서 더 큰 (재난을) 경고해 왔(듯) 파멸적인 재난까지도 우리 지구에 일어날 것이다.

Even today, this report states, our Earth is being assaulted by Tyche due to the massive Solar Flares NASA warns could disrupt electrical power grids, radio and satellite communication in the next days, and with the worst, perhaps, yet to come, and as we can read as reported by the Space.Com News Service:

심지어 오늘날에도, 이 리포트가 진술하기로는, 스페이스닷컴(Space.com) 뉴스 서비에 언급된 것처럼 나사가 수일 내에라도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거대 쏠라 플레어, 전력망이나 무선 통신과 위성 통신을 두절시키며 아마도, 아직은 오지 않았지만, 최악(의 상황)까지 이를 수도 있는, 그런 쏠라 플레어를 통해 지구는 티케에게 벌써 타격을 입고 있다고 한다.

(해당 비밀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최근의 태양의 이상활동과 지구의 각종 재난도 티케의 원인일 수 있으며 더 큰 재난도 예상된다는 취지의...)

“The sun let loose its most powerful eruption in more than four years Monday night (Feb. 14), disrupting radio communications in China and generating concern around the world. But it could have been a lot worse, experts say.

"태양은 4년여만에 (미국시간기준) 지난 목요일(2011. 2. 14)밤 중국의 무선 통신을 두절시키고 세계적인 염려를 자아내던 태양의 가장 강력한 폭발을 방출했다. 그 피해는 훨씬 나쁠 수 도 있었다."라고 전문가는 이야기한다.

Despite its strength, Monday's solar storm was a baby compared to several previous blasts, and it provides just a hint of what the sun is capable of. A true monster storm has the potential to wreak havoc on a global scale, knocking out communications systems, endangering satellites and astronauts and causing perhaps trillions of dollars in damages.

그 강도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개의 폭풍들에 비해 월요일의 태양(폭)풍은 아기급이었다. 그리고 그 폭풍은 태양의 위력에 대한 단서를 제공했다. (게 시자 주. 여기서 말하는 '지난 월요일의 방출'은 2011. 2. 25일 건으로, 당시 방출 방향이 지구쪽이 아니어서 그 규모가 컸음에도 지구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지만 지구 방향으로도 얼마나 큰 규모의 쏠라 플레어가 발생될 수 있는지 보여준 것이다라는 이야기 되겠습니다.)

The sun's activity cycle is ramping up, so more storms will likely be coming our way over the next few years. The sun has grown more active over the last several months after rousing from a quiet period in its 11-year weather cycle last year.”

태양의 활동은 상승국면에 있어서 더 많은 폭풍이 짧게 2, 3년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11년간의 소강기를 마치고 (활동이 시작된) 지난 몇 개월에 비해서도 태양의 활동은 점점 활동성이 증가하고 있다.

The concerns echoed about Tyche by Russian scientists relate to their belief in what is called the Electric Universe Theory, that though despised by their Western counterparts does, indeed, provide the most complex and holistic approach to understanding our Earth and its relationship to the Solar System.

특별히 '전자적인 우주 이론'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러시아 과학자들에 의해 티케에 대한 우려가 메아리치고 있다.

In the United States, one of the most vocal proponents of the Electric Universe Theory is James M. McCanney, M.S. Physics, who further warns that the increase of comets and asteroids are due to Tyche’s effects too.

미쿡에서 그 전자적인 우주 이론에 가장 목소리는 높이는 지지자는 물리학 박사(M.S. 박사급의 학위) 제임스 M. 맥케니인데, 그는 더 나아가 혜성과 소행성의 증가도 이 티키 효과 때문이라고 경고한다.

Though the West, especially the US and EU, continue to propagandize their citizens towards a belief in what they call Global Warming, Russian scientists state that what we are witnessing in our lifetimes is a complete “overthrowing” of our planets weather systems due to a “radical” realignment of our geomagnetic poles, and as evidenced by the rapid melting of the Arctic regions, while at the same time the largest glaciers in the world located in the Himalayas are advancing.

서구에는, 특별히 유럽과 미국, 일반인들에게 '지구 온난화' 프로파간다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지만, 러시아 과학자들은 우리가 지금 우리 생애에 목도하고 있는 것은 지구자기극의 급진적인 재정렬로 인한 우리별 기후계통의 완벽한 "전복"이라고 이야기 한다. 제시하는 증거로는 히발라야 산맥에 위치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설빙이 발달하는 반면, 극지방의 급속한 해빙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More ominous than the violent weather changes now occurring all over the Earth due to Tyche are the warnings given by the late Azeri-born American researcher Zecharia Sitchin (1920-2010), who in his deciphering of over 10,000 ancient Babylonian cuneiform tablets says that our ancestors name for this planet was Nibiru and was inhabited by a race of giants known as the Anunnaki.

지금 티케로 인해서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폭력적인 기후변화 보다도 더 불길한 것들은 아제르바이잔 태생의 미국국적 연구자 제카리아 시친(1920-2010)이다. 그는 만여개의 바빌론 쐐기 석판 판독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이 별을 니비루라 이름지었고 아눈나키로 알려진 거인족이 거주했다 적어놓았다고 전한다.

Most important to note about the Anunnaki were that they are credited by our ancient ancestors of being “the gods, who not only made mankind, but have protected their “creation” for thousands of year at each “overturning” of our world.

아눈나키에 대한 가장 중요한 대목은 그들이 우리 선조들에게 "인류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수천년간 이 세상의 몰락에서 매번 그 피조물을 보호해 온 신"으로 떠받들어졌다는 것이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아눈나키에 대해 인상적인 글이 있어 복사해 온 겁니다.

`도덕성`을 중시하는 아눈나키 !!

"팬타곤 사람들로부터 들은 많은 것들 중, 비밀 중에 비밀은 수메르 신들이 (지구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중동에 있는 것 같다. 펜타곤에서 비밀을 다루는 사람들은, 우리가 외계인, 또는 타락 천사라고 말하는 수메르 신들의 옛날 수메르 지역인 중동으로의 귀환에 대해 속삭이고 있다."

"아눈나키요?"

"아마도요".

신들이 돌아오고 있다. 그들은 쳐들어 오는 것이 아니다.

신들은 큰 무리로 우리에게 갑자기 나타날 준비를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창조자이자 조상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세상은 부모를, 보호자를 기억하는 고아원의 꿈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존재하기 전부터 이곳에 왔었고, 티비나 영화가 우리를 믿도록 하는 것과 달리 진정 선량한 존재들이다.

지구의 엘리트들은 유에프오나 외계인의 존재를 속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엘리트의 목적은 우리의 구원자인 신들의 귀환을 환영하기 보다는 두려워하고 미워하도록 조정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속임수를 싫어하는 신들이 New World Order를 파괴할 것이기 때문이다. 신들은 중요한 군사시설, 특히 지하시설을 파괴할 것이다. 엘리트들은 자신들이 통제하는 지구 정부들이 침략받고 있다고 선언할 것이다. 하지만 공격받는 것은 국제 은행가들과 그들의 꼭두각시 정부들이다. 엘리트들은 완전히 괴멸될 것이고 우리같은 약자들이 지구를 돌려받게 될 것이다.

아눈나키는 파충류가 아니다. 수메르 문서 중 단 한 곳도 파충류를 언급하고 있지 않다. 그들은 우리를 그들의 모습대로 만들었다. 그들은 포유류인 인간이다. 인간은 작은 아눈나키처럼 보일 뿐이다. 우리의 관점으로 그들은 거인들이며 인간과 아눈나키는 둘 다 호모 사피엔스로 단지 다른 생물 계통일 뿐이다.

아눈나키들은 각 손과 발에 6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지고 있어, 그들의 12진법이 여기서 온 것이다. 반인 반신인 길가메시는 고대 벽화에 12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토라에 나오는 골리앗 또한 12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지고 있으며 키가 12피트 9인치나 된다. 아눈나키가 파충류라는 말은 CIA가 지어낸 말이다.

크롭 서클은 그들의 소통 수단으로 그들의 지구로의 귀환과, 그들의 관심사들, 유전자와 영적 깨달음, 성스러운 기하학, 광업과 같은 고대의 주제들을 다룬다. 그들은 또한 1947년 사악한 인간 엘리트들에 합류한 그레이 외계인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고대 수메르 문서에서 엔릴은 인간 노예의 창조에 강하게 반대했고, 인류가 비윤리적인 목적으로 창조되었으므로 다가오는 재앙에 의해 파괴될 운명이라고 믿었다. 성경에서 야훼는 인류에 대해 행복한 목소리를 내지 않으며 지구에서 인류를 쓸어버릴 결정을 내린다. 아라라트 산에서 고기 굽는 냄새에 끌려서 인류의 생존을 받아들인 것도, 약속을 어긴 엔키를 용서한 것도, 재물을 바친 Ziusudra와 그의 아내를 축복한 것도 엔릴이다.

아누가 천국으로 올라간 후에 엔키가 '압수(Apsu)'로 내려왔고,  지구를 방문한 후 니비루로 돌아가 아눈나키 간에 문제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아담을 창조한다던지, 지구를 네 개의 지역으로 나누는 것과 같은 중요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아눈나키 위원회를 소집하고 주재한 것은 엔릴이었다. 엔키마저도 엔릴을 찬양하였고, 엔릴은 각 위원회 멤버에게 항상 말할 기회를 주었다.

인간적인 성격에 있어서 인류를 만든 엔키는 인간을 노예로 창조했고, 쾌락주의자이고 도덕적으로 책임감이 약하고 성적 난잡함을 즐겼다. 반면 엔릴은 정의롭고 정직하며, 윤리적으로 타협하지 않으며, 처벌이 필요할 때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네필림과 인간 여자와의 결혼을 부정적으로 보았으며, 도덕성이 결여된 인간들을 유전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보고 그들이 죽는 것을 보고자 했다.

엔릴은 다른 아눈나키에게도 그리고 후손들에게도 엄격했다. 그의 아들 난나(Nannar, 달의 신 Sin이라고도 불림)가 우르(Ur)가 시나이로부터 불어오는 치명적인 핵 구름에 슬퍼하자 말하길 "우르는 (자율적인)왕권이 주어졌지만 영원한 자율권을 의미하는 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엔릴은 보상을 주기도 했다. 인간들이 일을 할 때, 솔직하고 신을 두려워하면 사람들의 필요롤 돌봐주고 토지와 복지와 번영을 보장해주었다. 수메르인들은 마음에서 우러나와 엔릴을 아버지라 불렀다.

이러한 엔릴의 죄에 대한 엄격함과 처벌, 그리고 필요할 때 보여주는 자비와 보호는 성경에서 묘사되는 야훼의 모습과 유사하다. 야훼와 엔키의 유사성은 중요한 숫자인 7과 50의 비교에서도 나타난다. 겉보기에 중요해 보이지 않지만, 7일은 음력 달의 한 주와 근접한다. 성경에서 7은 창조 7일 째의 휴식을 의미하며, 카인의 처벌이 일곱 세대에 걸쳐 일곱 번 지속되며, 여리고의 성벽이 무너질 수 있도록 일곱 번 도는 것을 가리키며, 많은 의식이 일곱 번 반복되거나 7일 간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50 은 언약괘와 에제키엘이 본 미래의 성전을 만드는데 중요한 숫자적 성질을 가진다. 아브라함은 신에게 오십 명만 발견될 수 있다면 소돔을 용서해달라고 설득했으며, 노예가 해방되고, 부동산이 판매자에게 되돌아가는 희년(Jubilee)의 사회적 경제적 개념이기도 하다. 7과 50은 메소포타미아의 엔릴과 둘 다 관련이 있었다. 엔릴은 지구의 아눈나키 우두머리로 7의 신이었으며, 7번 째 행성의 사령관이었으며 아누가 가장 높은 60을 지니고 있는 다음의 50을 그가 가지고 있었다. 참고로 엔키의 등급은 40이었다. 이 후 마르둑이 기원전 2천 년 경 지구를 물려받았을 때, 그에게 50이라는 숫자가 주어진다.

예수란 이름으로 잘못 알려진 조슈아(Yahushua)가 있다. 당신은 조슈아가 존재한 적이 없는 인물이라고 들었을 지 모르나 이는 New World Order 엘리트가 통제하는 정보국에서 심어놓은 거짓이다. 조슈아는 지구에 살았을 뿐 아니라 지금도 지구에 살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천국에서 내려온 야훼이며, 천국은 다른 차원이 아니라 하나의 행성이다. 고대 수메르인들은 이 행성을 니비루로 불렀고, 야훼를 엔릴이라고 불렀다. 엔릴은 가장 강하고 현명하며 인간을 가장 아끼는 유일한 신이다. 그렇기에 마리아에게 그의 정액으로 반신인 구원자 조슈아를 태어나도록 하셨다.

조슈아는 반인, 반신으로 야훼와 인간의 상직적으로나 공식적으로나 상관성을 가지고 있다. 메시아는 또한 영적으로나 세속적인 의미로 인간의 구원을 의미한다. 그는 우리에게 사랑과 공정함을 가르쳤으며 사악한 New World Order를 파괴하고 사탄적 인간 엘리트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곧 돌아올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야훼를 아눈나키로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나 구원자인 조슈아를 반신 반인으로 표현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할 지라도, 그것은 단지 표현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요점은 조슈아는 진정한 유일 신의 유전적 자손이며, 야훼는 자신의 아들 조슈아를 세상에 데리고 왔으며, 인간을 사랑하고 안내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십자가에 아들을 희생시켰던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 둘 다 모두 살아있는 존재들이며 곧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가짜 외계인 침공설은 군사적 작전일 뿐이다. 지구의 권력자들은 엘로힘이 돌아올 때 적대적인 외계인이 침공하는 것으로 생각하도록 외계인의 침략을 계획한다. 하지만 엘로힘은 진실이며 그들은 침략자들이 아니다. 그들의 리더는 위대한 하나의 진정한 엘로힘, 즉 야훼이다. 그와 그의 아들 조슈아는 불의 수레를 타고 인간 엘리트들의 사악한 New World Order로부터 우리를 구하러 올 것이다. 그리고나서 고대 수메르에서 엔릴로 알려진 엘로힘 야훼는 지구의 왕으로 조슈아를 임명할 것이다.

도덕 관념이 없는 인간 후손들인 마르둑, 이기기, 그리고 인간을 부인으로 삼아 타락 천사로 알려진 아눈나키 반역자들과 같은 엘리트들이 있다. 마르둑은 그의 삼촌 엔릴과 달리 순수 악의 유전적인 표현이며, 인간 노예로 대체된 낮은 계급의 아눈나키인 이기기들은 최악의 유전혈통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인간과 결혼하여 도덕적으로 유전적으로 퇴화된 추방자들이 죽은 지 한참 후에 그들의 후손들이 지구를 불법적으로 상속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