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 12:21

봄 느낌 물씬 느껴지는 4월의 첫 날 해운대 백사장


해운대에서 열린 결혼식이 끝나고 해운대 백사장을 안가볼 수 없겠죠.

4월 첫 날이면서 날씨도 너무 좋아 백사장엔 봄 느낌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오후였습니다.

그 많던 갈매기들 다 어디갔어, 이거.

발 시려울낀뎅.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적었습니다. 많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추운 겨울이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갈매기들 보러왔었던건가.

해운대 백사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사진 찍어봤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백사장엔 자그마한 모래조각 작품들이 몇 점 있더군요. 앉을 수 없는 소파 위엔 고양이 한 마리.

이글루는 북극에 있고, 펭귄은 남극에. 얘는 혹시 뽀로로..?

거북이 모자. 그러고 보니까 얼마 안 있으면 또 여기서 해운대 모래축제가 열리네요. 요번엔 어떤 모래조각 작품들이 전시될까요.

백사장에 가면 꼭 한 번씩 보게되는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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