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9. 15:13
봄비 내리는 시기를 앞둔 `우수(雨水)`
2020. 2. 19. 15:13 in 세상사는 이야기
입춘~경칩 사이로 태양 황경 330도. 비가 내리는 시기답게 이번 주 비 예보가 있습니다. 얼음이 녹고, 날씨가 풀리며 나뭇가지에 싹이 돋기 시작하는 무렵.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의미의 절기로 꽃샘추위는 남아 있음. 그러거나 말거나 꽃들은 피어나고 있습니다. 주 초에 몰아닥친 추위가 지나가고 기온이 올라 좋습니다.
庚子年 戊寅月 壬辰日 亥月將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수처 설치 환영 한마당 2월 22일 광화문 촛불집회 코로나19로 취소 (0) | 2020.02.19 |
---|---|
금태섭이 조 장관을 언급하며 쓸데없는 분란을. . (0) | 2020.02.19 |
[송작가 TV] 일본은 왜! #12 (0) | 2020.02.19 |
이명박 항소심 징역 17년 선고! 다시 구속 수감!! (0) | 2020.02.19 |
봉준호 감독, "생가 복원은 내가 죽은 후에 해달라" 폭소 (0) | 2020.02.19 |
해외언론 충격적인 속보, 일본경제가 침몰하고 있다. (0) | 2020.02.18 |
설마, 그때 그 말이 맞단 말인가 (0) | 2020.02.18 |
댓글 하나로 망해버린 도로 새누리당 (0) | 2020.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