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0. 21:27

황교안 대구 안가고 뭐하나, 텃밭 포기인가.

정세균 국무총리는 어제 바로 갔는데. 대구 시장이 행정부에게 긴급 추경

예산 편성을 부탁한데 대해 세금을 쓰지 마라고? 거기 대구인데?? 보수의

성지이자 텃밭을 포기하는 건가. 포항 지진 대책 때도 포항 시민들을 찬밥

취급하더니 이번 코로나19 사태도 여전하군. TK 지역 사람들은 이번에도

무조건 덮어놓고 찍어줄까. . 좀 바뀔때도 됐을텐데.

대구에 가는 대신 그 지역 의원들을

만났는데 여의도에서 그것도 식사로

정세균 총리는 어제 대구시청 방문

권 시장의 요청에 화답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

품격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