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1. 15:01

현재 코로나19 확산에 31번 환자와 신천지, 대구 연관

신천지 여친 · 공군부대, 충청권 軍 확진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청권 확진자 2명은 모두 대구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지난 18일 31번 환자를 시작으로 모두 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사태가 악화하고 있다.

서초구 사는 사람이 신천지 예배 보러 대구까지.

아래는 대구 마트 상황이라고 올라온 사진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