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7. 15:01

세자와 보필 3인방, 오므라이스 만들기 도전~

언제나 배가 고픈 왕세자와 보필 3인방, 꼬.르.륵~

우여곡절 끝에 레시피 완성인데... 뭔가 허전하니 그건 소스가 빠져서.

왤케 맵다냐.

저하 이 소스가 그 소스가 아니옵니다. 하지만 때는 늦으리..

화장실을 보전하라.. 너무나 인간적인 드라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