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따온 쪽파와 꽃상추 그리고 두릅 새순
그냥 흐르는 물에 씻고 데치면 준비 끝입니다.
데친 그대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그만인 두릅 새순
이걸 올리브유나 참기름에 소금과 간장,
그리고 후추로 버무려 무쳐도 딱입니다.
데친 쪽파는 묶어주면 찍어먹기 편합니다.
쪽파와 두릅, 그리고 초고추장
여기에 잘 씻은 꽃상추까지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죽 6종류 (0) | 2020.04.04 |
|---|---|
| 흐린 날에 담백한 두부 김치찌개 (0) | 2020.04.01 |
| 봄비 내릴때 야식으로 쏘세지 만두 떡라면 (0) | 2020.03.27 |
| 이번 주 할인하는 햄버거 (0) | 2020.03.25 |
| 주말에 신상 라면 (0) | 2020.03.23 |
| 부대찌개 끓이고 남은 햄 쏘세지로 버터 볶음밥 (0) | 2020.03.21 |
| 바람부는 날에는 버터에 볶은 김치에 햄 쏘세지 부대찌개 (0) | 2020.03.19 |
| 바람부는 봄 날씨의 주말, 버터에 볶은 김치찌개 (0) | 2020.03.14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