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 17:15

N번방 사건을 잘 모르는 듯한 발언

호기심에 참여한 n번방?

같은 당 바이올렛마저 일침

오늘 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39회에서도 n번방 사건 조명

성착취범죄일 뿐만 아니라 인권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