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미국과 일본 상황
미국은 사망자가 2만명이 넘어 세계 최다.
전 세계 확진 178만명 · 사망 10만 8천명. . 유럽 감염자 85만명
미국 하루에 2천명 사망 · 50개주 사상 최초 전체 재난지역 지정
https://news.v.daum.net/v/20200412141044371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속 응급의료 체계 붕괴 조짐
3차 구명구급센터, 의심 환자 몰려 중증 환자 대응 못해
일본 확진자 7천명 넘어. . 싱가포르서도 2천여명 감염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 수 최다 기록을 세웠고, 그간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던 싱가포르에서도 연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1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의심 환자를 받아들이는 구급병원이 줄면서 상위(3차) 응급의료 기관이자 '최후의 보루'로 불리는 구명구급센터로 의심 환자 이송이 몰리고 있다.
이 때문에 고도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명구급센터가 급성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중증 환자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 도쿄 지역의 구명구급센터에서 일하는 한 의사는 아사히신문에 "이송할 곳이 없어 들어오는 (의심) 환자가 확실히 늘었다"면서 4월 둘째 주 이후로 상황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병원 내의 코로나19 감염도 응급 체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의료진에게 필수적인 마스크와 가운 등 보호 장비 부족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일본구급의학회와 일본임상구급의학회는 지난 9일 "보호장비가 압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12141044371
프랑스 정부의 이동제한령으로 니스 해변 유명
산책로인 '프롬나드 데 장글레'가 텅 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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