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5. 16:11
왕벚꽃 활짝핀 4월 중순의 동네 풍경
2020. 4. 15. 16:1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아직은 춥다는 느낌이 조금 남아있는 4월 중순
하늘은 무척 맑습니다.
동네에 있는 왕벚꽃이 일제히 활짝 피었습니다.
이건 밀인가요
여기 한~것 심어놓았네요.
장산에도 연녹색의 봄기운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길에서 본 비둘기 용자 한마리
길냥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둘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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