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이 뭔지. .
배보다 큰 배꼽.
되팔러~
정재 식신과로서 이해가 안되는데
300잔이면 반년치 분량. 이걸 전부
다 버렸다고 ㅡ.ㅡ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베 내각 지지율 급락, 2012년 이후 최저 (0) | 2020.05.26 |
---|---|
코로나19 시대의 회식 현장 (0) | 2020.05.26 |
일본의 예상치 못한 사회분열, 내무부와 경찰이 못 말리는 상황 (0) | 2020.05.25 |
직수효과 VS. 낙수효과 (0) | 2020.05.25 |
코로나19는 모르겠고, 핫도그는 먹어야겠고 (0) | 2020.05.24 |
다시 홍콩 시위재개 상황 (0) | 2020.05.24 |
최근 전세계에서 한국의 `큰 정부`가 세계중심이 될 거라는 이유 (0) | 2020.05.24 |
윤석열사단 한명씩 탈출하기 시작했다. (0) | 2020.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