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길이는 분해서 잠 못 들고 장군은
나라와 백성들 걱정으로 잠 못 들고.
'우리역사 재조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임진왜란 19] 당항포에서 당황하셨어요? 너네들이 얼마나 미웠으면 장군이. . (0) | 2020.06.13 |
|---|---|
| [임진왜란 18] 당포 해전과 무서웠던 고둔포의 밤 (0) | 2020.06.08 |
| 영화 `봉오동 전투`와 홍범도 장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0) | 2020.06.08 |
| [임진왜란 17] 사천해전과 거북선 첫 출전 (0) | 2020.06.06 |
| [임진왜란 15] 조선에 이순신 장군이 있음을 알게 하다(feat. 옥포, 합포, 적진포 해전) (0) | 2020.05.31 |
| [임진왜란 14] `녹둔도 전투` (이순신 장군의 역사무대 데뷔전) (0) | 2020.05.30 |
| [임진왜란 13] 관료 이순신, 전라좌수사 임명까지 (0) | 2020.05.27 |
| [임진왜란 12] 우리가 잘 몰랐던 이순신, 무과 합격까지 (0) | 2020.05.26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