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5. 11:24

행성 X(Planet X), 뜬금없이 갑자기 나온 오래된 떡밥.

지구 크기의 4배.

질량은... 안 나왔는데 23배쯤 된다는 말도 있고.



이 소식에 넷 반응은 별로 신통친 않음. 대략 요약해보면,

천문학자의 양심선언?

은폐를 살짝 벗겼다..

존재만 인정, 위치는 멀~~리 있어 우리랑 무관.

이제 슬슬 때가 되었나?

이것도 일종의 역정보일 가능성.

빙산의 일각에 해당하는 정보만 알려줌.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