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13. 21:37
이 얼마만에 보는 날씨인가
2020. 8. 13. 21:37 in Photo 속에 담긴 말
그 길었던 비가 그치고 나자마자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더워도 간만에 반가운 날씨입니다. 하늘도, 구름도, 바람도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올 여름 피서 절정이긴
하지만 코로나 19가 걱정입니다.
얼마나 더운지는 얘네들 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동네를 지나오다 본 고양이 부부(?)의 철퍼덕 만사를 다
내려놓은 망중한의 늦은 오후
음~. .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를 가중시키는 업종 (0) | 2020.08.21 |
---|---|
물놀이 재밌겠다 (0) | 2020.08.21 |
심야 공원 산책 (0) | 2020.08.19 |
꽃 좋고 여름 깊으니 (0) | 2020.08.18 |
긴호박인데 색깔이 (0) | 2020.08.02 |
저기 사람이 산다고? (0) | 2020.07.27 |
달 착륙 (0) | 2020.07.24 |
자동제세동기(AED) (0) | 202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