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4. 14:27
무더운 오후에 시원한 나무 숲 그늘
2020. 8. 24. 14:27 in Photo 속에 담긴 말
지나가다 본 아파트 단지 안에 조성된 숲길
지금같은 때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그래서 한 번 걸어봤습니다.
아침 저녁 하루 언제라도 산책하기 좋은 공간.
태풍이 오기 전의 폭염
무더운 오후 시간, 아이들과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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