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2. 20:23
먹구름 사이로
2020. 9. 12. 20:23 in Photo 속에 담긴 말
아까 초저녁이 되기 전에 찍은 사진
먹구름을 찍으려고 했던 건 아닌데 불과
몇분 사이에 물려온 시커먼 불청객.
흐리지만 비 온다는 예보없는 일요일.
어느새 날씨가 좀 쌀쌀해졌습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이것은 (0) | 2020.09.25 |
---|---|
사각 마스크 100장 입수 (0) | 2020.09.20 |
예전에 많이 먹었던 레모나 C (0) | 2020.09.20 |
가을하늘 느낌 물씬나는 양털구름 (0) | 2020.09.15 |
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오늘 아침 길거리 풍경 (0) | 2020.09.03 |
오리 모양 토마토 (0) | 2020.09.01 |
너무 더워서 겨울 분위기 한 번 (0) | 2020.08.30 |
또띠아 마스크 (0) | 202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