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4. 14:40
명절, 기름진 음식으로 시원한 마실 거 생각날 때
2020. 10. 4. 14:40 in 가장 행복한 식객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좋은데 커피말고, 다른 거는
데미소다 청포도와 2% 부족할 때 복숭아에 얼음
넣어서. 언제부턴가 데미소다 오렌지가 안 보임.
이부족도 자두가 있다던데 못 봤음.
연휴 마지막날 시간을 부여잡고 싶은 마음을 달래며
초코 츄러스 이건 안 먹을 수가 없어~
볶음카레 저건 또 어떤 맛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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