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5. 21:51

검사 룸싸롱 술접대 의혹.. "검찰은 이미 알고 있었다"

[MBC 뉴스] 김봉현씨, "여권 정치인 한 명도 연루 안 돼. . 검찰이 짜맞춰"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51648_32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