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조선 최고의 재상 이원익
원균 = 윤석열. 혹시 윤두수 집안?
2000년대 중반에 뜬금없이 원균 맹장설
이라는 원균이 맹장염 걸릴 소리도 나온
적 있었고, 또 다른 훌륭한 재상은 당시
영의정 류성룡.
'우리역사 재조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유재란 3] 칠천량 해전 ㅡ.ㅡ (0) | 2021.01.07 |
|---|---|
| [정유재란 2] 칠천량의 비극을 초래한 원균의 삽질 (0) | 2021.01.03 |
| [정유재란 1] 임진년 왜군은 양반이었네, 정유년 왜군은? (사명당 VS. 가토) (0) | 2020.12.31 |
| [임진왜란 47] 백의종군과 모친상 (0) | 2020.12.27 |
| [임진왜란 45] 조선군 단독 수륙양면작전 - 장문포 전투 (0) | 2020.12.24 |
| [임진왜란 44] 이순신 장군도 두려웠던 전염병 (0) | 2020.12.18 |
| [임진왜란 43] 삼도수군통제사가 된 이순신 장군의 2차 당항포 해전 (0) | 2020.12.13 |
| [임진왜란 42] 2차 진주성 전투 종료와 임진왜란 일단락. (0) | 2020.12.06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