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8. 21:25
바보의 세계 - 한 권으로 읽는 인류의 오류사
2021. 5. 18. 21:25 in Book과 함께 여유를
서문: 그리하여 원숭이는 멍청이가 되었다
멍청이, 자연선택 앞에 서다 (스티븐 핑커와의 대담)
어리석음의 기원을 찾아서
어리석음, 인간만의 특성일까
어리석은 인류의 네 가지 에피소드
세네카 대 트위터 *롤프 도벨리와의 대담)
파라오 시대의 멍청이
인도 신화의 멍청이
어리석음에 관한 고대 중국의 고찰
불교는 어리석음을 어떻게 볼까
그리고 신은 멍청이를 창조했다
고대 그리스의 멍청이
야만족, 왜곡의 역사
중세시대 점성술과 주술 (장파트리스 부데와의 대담)
여자는 그저 조신하게 얌전히 있어라! (실비 샤프롱과의 대담)
성차별의 파란만장한 연대기
노예에 관한 고정관념
민중의 어리석음, 권력욕부터 합당한 요구까지 (폴 벤과의 대담)
계몽주의와 멍청이의 대결
19세기, 의학적 어리석음의 엘도라도
1920년대를 덮친 백치증의 공포
광인으로 가득한 어리석음의 역사, 멍청이로 가득한 광기의 역사
댄디는 멍청이였을까
연극과 영화 속의 반유대주의와 호모포비아
다채로운 인종차별적 모욕의 역사
멍청이가 리더가 될 때 (로버트 서튼과의 대담)
인간은 원래 폭력적일까
전쟁이란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20세기의 맹목
어리석은 프랑스의 아프리카 식민사
어리석음과 테러리즘
세상을 구하기엔 우리가 너무 어리석은 걸까 (조지 마셜과의 대담)
호모 쓰레기쿠스의 기나긴 역사
세계화는 어리석은 짓일까
트랜스휴머니즘, 어리석음의 미래일까
어리석음, 역사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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