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참 많이 마셨던 커피 믹스. .
이제는 아메리카노를 마시지만 간혹
생각나는 때가 있습니다.
보통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추울때
한 번씩 마시는데 어제부터 내리는
비를 보다 문득 땡깁니다.
믹스 커피 한 잔과 독서
어둠의 눈(The Eye of Darkness)
6월 들어서 읽는 책들 어둠의 눈(The Eye of Darkness) 코로나19로 40년 전 소설이 다시 관심을 받으며 재부상.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최면을 통한 치료를 통해 알게된 인류와 세상의 미래. dynamide.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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