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꺼져~. 덩달아 대기를 가득 채우는 먼지도 장난 아닌 상황.
한편, 오리건주 해안에서는 대형 빨간 개복치 발견. 이례적이라
하는데 세상이 `수화기제`가 아니라 물과 불이 따로 노는 `수화
미제`가 된지도 오래.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쯤에서 다시보는 2018년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과 식단 (0) | 2021.07.24 |
|---|---|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71회. 한명숙-죽느냐 견디느냐, 올림픽 경기장의 예언, 최후의 힐러 (0) | 2021.07.23 |
| 이번 주말~다음 주 초 태풍 예보 (0) | 2021.07.23 |
| 또 드러난 김건희의 가짜 경력! 까르띠에 보석전시회? (0) | 2021.07.23 |
| 중국의 3층 높이 (0) | 2021.07.23 |
| 도쿄올림픽 개막식날 다시보는 주경기장 비화 (0) | 2021.07.23 |
| 이 정도면 정신이 부존재라고 봐야 (0) | 2021.07.23 |
| 일본팀도 먹지않는 후쿠시마 음식재료 외국 선수들에게만 먹이고 있었다. (0) | 2021.07.23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