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4. 15:51

소현세자 - 청군과 함께 북경으로 들어가 새 문물을 보다.

시대의 흐름을 읽은 두 사람, 광해군과 소현세자.

조선의 최고 암군 두 명은 선조와 인조. 그리고,

나라를 망친 그 뒤의 정치 세력, 성리학쟁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