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4. 20:57

장례식이란 혹평을 받은 도쿄올림픽 개막식보다 더 쪽팔린 사실

황당과 당황 사이에서 수습이 불가한 지경으로

"개막식 직후 초대형 참사 터졌다." 해외 선수들

응급실로 실려가자 한국팀에 도시락 긴급 요청

폭발한 상황. 너무나도 위험한 대회라는 사실을

일본은 숨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