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6. 18:01
새로 구입한 연필깎이
2021. 7. 26. 18:01 in Photo 속에 담긴 말
1997년 가을께 구입했던 연필깎이. .
오래 썼더니 손잡이가 부러졌습니다.
그래서 새로 하나 구입하려고 살펴봤더니
똑같은 제품이 아직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가워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24년 전하고 똑같네요.
제일 중요한 핵심 부분인 칼날도 좀 달라졌습니다.
이전보다 연필을 더욱 짧은 길이까지 깎아서 쓸 수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이전 제품보다 훨씬 더 잘 깎입니다.
가격부터 디자인 색상과 품질까지 다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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