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8. 11:52
도쿄올림픽 선수촌 골판지 침대 근황
2021. 7. 28. 11:52 in 세상사는 이야기
종이 재질을 좋아하는 바퀴벌레들도 덥고 습한 날씨에 창궐한 선수단 숙소.
이런 걸 언급하거나 지적하면 사과나 반성은 커녕 조치는 어불성설이고,
되레 괜히 문제를 일으킨다는 식으로 반응하는 섬나라 니뽕식 적반하장.
미국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근데 이렇게 다양한 불만들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여러나라 각국 선수들에게서 동시다발로 터져나오고 있어서
정신 못 차리는 일본, 이러다 정신줄 놔 버릴라. . . 일본식 손님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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