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아무개는 지금 휴가를 갈 때가 아니라
예비 후보를 직업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백수가 무슨 휴가를 간다고. 지금 휴가를 갈 게 아니라 국민에게 사과하고 물러나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마땅한 거 아닌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원전에 폭발이 없었다고?? 이게 폭발이 아니면 누가 불 피워서 나는 연기인가?
일본에서도 수소폭발이라고 하면서 총 6개 중 1~4호기 4개가 터졌다고 했는데 6개가 모두 다 터졌다는 말도 있고, 단 하나가 터진 체르노빌 사태 가지고도 인류가 멸망할 뻔한 사건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후쿠시마 저기에는 고농도 방사능과 방사선으로 사람이 근접할시 1시간 내로 사망할 위험마저 있는데 유출이 없다고 했으니 윤가는 함 직접 가보길 바랍니다.
부정식품 발언 머니투데이도 그렇고 인터뷰 내용을
삭제한 부산일보. 비판이라는 기본적인 기능마저
상실한 죽은 언론과 영혼없는 기레기들.
세상과 국민들을 대하는 자세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아무래도 혼자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거 같은 윤가.
그쪽 캠프도 정상이 아니긴 마찬가지, 누구
책임이라고? 아니 밀턴 프리드먼이 뭔 죄??
자기가 그렇게 말하면 국민들이 "아~, 그런가 보다"라고 하면서
수긍할거라고 여기는 80년대 산업화 마인드보다 더 덜 떨어진
70년대식 훈시 문화 마인드에 젖어있는 쫙찢남.
총장 시절부터 나대고 있는 꼬라지가 이렇게 보인다는 걸 정작 본인은 알까. .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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